[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변우석이 왕이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11회 시청률은 전국 13.5%를 기록했다.

성희주는 불이 난 편전에 이안대군이 있다는 말을 듣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성희주는 최현의 도움을 받아 구했다.

이안대군의 회복 후 윤이랑(공승연 분)은 사고의 배후가 자신의 아버지 윤성원(조재윤 분)임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여 이안대군에게 사실대로 고하였다.

그런 와중에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만은 지켜달라는 윤이랑의 부탁은 이안대군의 마음을 더욱 무거워졌다.

이안대군은 “왕실은 영원할 수 없다”며 군주제 폐지에 대한 뜻을 드러냈다. 반면 민정우는 이안대군의 의견에 반발하며 국무회의에서 이를 반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성희주는 민정우를 향해 던진 “우리가 적이 될 수도 있겠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는 오늘(1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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