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구교환이 성동일과 손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이 캐스팅 1순위 대배우 노강식(성동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정희(배종옥)는 시나리오 ‘낙낙낙’의 공동작가 ‘영실이’가 친딸 변은아(고윤정)란 사실을 눈치채고, 시나리오에서 여자가 읽힌다며 제작사 대표를 흔들었다.

또 황동만의 독보적인 스토리, 그리고 “인생 스토리가 구린데, 돈만 많으면 뭐하냐”는 도발이 노강식에게 먹혔다. 결국 노강식은 “몰라 질러! 역사의 한복판으로 들어가 보자”라고 말했다.

장미란(한선화)은 우연히 황진만의 시를 읽고 눈물을 훔쳤다. 장미란은 “나 대신 진실을 낚아줘서 감사하다”며 황진만에게 선물하기도.

한편 ‘모자무싸’의 마지막 2회는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24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모자무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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