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정규 앨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8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HOME’의 트레일러인 필름 에세이 ‘Finding HOME’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약 9분의 긴 러닝타임을 자랑한다. 독립영화처럼 제작돼 기존 트레일러와는 또 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멤버들은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영상 속 성호는 집에 틀어박혀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간다. 리우는 새 시작을 앞둔 환자, 명재현은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가, 태산은 자유분방한 배달 기사를 연기한다. 이한은 사람과의 관계 대신 강아지에게 의지하고, 대학생 운학은 ‘집’이 주는 의미에 대해 고민한다.
방황하던 이들은 서로를 인식하고 접점을 넓히며 유대감을 키운다. 이 과정에서 운학은 “(우리의 집은) 어쩌면 시간이 잠깐 멈추는 곳인지도 모른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서로의 안식처가 된다.
정규 1집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옆집 소년들’로 불려 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그간 겪은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푼 앨범이다.
‘HOME’은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 공개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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