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테이가 남다른 패션으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테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색으로 치장한 일명 ‘시멘트 패션’으로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이날은 절친 3인방 민경훈, 테이, 이석훈이 등장했다. 특히 민경훈은 4회 출연하면서 최다 출연자였다. 지난 방송에서 여성 파트너들과만 호흡을 맞춘바 있는 민경훈은 “오늘은 남녀 상관없이 가능성을 열어놓고 파트너를 선택하겠다”고 했다.

성시경은 테이를 보고 “난 패션을 잘 모르는데 테이를 보고 회색 종이를 들어오는 줄 알았다”며 올 회색 패션을 지적했다.

테이는 지난 출연 때는 쑥색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테이는 “파급이 그렇게 클 줄 몰랐다. 내가 갖고 있던 카키색 옷을 다 버렸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세윤은 “오늘 출연자 대부분이 무채색이라서 테이의 회색 패션이 더 튄다”고 했다. 테이는 “최대한 안 튀려고 입은 건데 진짜 시멘트 패션 같다”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이날 세 사람은 꼬여버린 족보로 미묘한 절친관계로 밝혔다. 빠른 년생과 군대 선임으로 세 사람의 호칭은 꼬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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