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차승원이 후배 남주혁에게 모델로서 포즈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외식을 즐기고 기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읍내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내친김에 카페로 가서 디저트까지 즐겼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차승원은 남주혁과 단 둘이 걷게 됐다. 장신의 몸으로 모델 포스를 풍기는 두 사람은 “이렇게 같이 걸으니 모델들이 패션쇼 하는 것 같냐”면서 제작진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차승원은 또 남주혁에게 “옛날 패션쇼는 이렇게 여럿이서 같이 하곤 했다”며 기억을 더듬어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차승원은 남주혁에게 “예전 패션쇼에선 이상한 포즈와 움직임을 보이는 콘셉트가 있기도 했다”고 특이한 동작을 몸소 재현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따라오던 손호준도 덩달아 모델 워킹에 도전했다. 손호준은 카페에 두고 올 뻔 했던 고등어가 든 비닐봉지를 어깨로 둘러매고는 차승원과 남주혁 옆에서 모델이 된 듯 당당하게 걸어가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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