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여고생 교복을 입은 이정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화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의 졸업식에 간 강서우(이정신 분)는 여고생들에게 둘러싸여 난감한 상황이 펼쳐졌다.
동선을 막는 열혈 여고생 팬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 것. 당황한 서우는 발이 묶여 쉽사리 밖으로 나가지 못해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이는 와중에 하원의 친구인 홍자영(조혜정 분)이 나타나 묘안을 알려준다.
자영의 도움으로 여고생 교복을 입은 서우가 매니저가 있는 차량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린다. 처음에는 그를 알아보지 못한 매니저가 "뭐야 저 꺽다리"라며 문을 잠궈 웃음을 자아낸다. 교복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쓴 서우는 차량 앞에 바짝 붙어 "나 서우라고"라고 외친 끝에야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이후 하원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그녀의 친구 주소가 적힌 곳을 찾아간 서우는 자영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며 웃음을 안긴다. 자영은 서우에게 "오빠 또 오셨네요 학교 일은 비밀로 할게요"라며 웃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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