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자유여행을 하던 차태현팀이 마일리지를 벌기 위해 생떼를 썼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종민, 데프콘, 박보검, 차태현이 자유여행을 하던 가운데 주유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단양 여행을 하다가 차량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들렀다. 주유소로 가던 중 멤버들은 잔꾀를 자아냈다. 주유소 근처에 있던 커다란 물고기 모양 조형물을 보고는 이를 명소라고 주장해 사진을 찍고 명소 방문에 해당하는 마일리지를 받을 속셈이었다.
이에 주유소에 내린 멤버들은 물고기 모양 조형으로 향하면서 “저기가 바로 여기 명소라고 하더라”라면서 제작진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박보검 역시 멤버들의 전략에 보태기 위해 물고기 조형물 근처에 있던 조명이 들어온 다리를 보고 “저기도 사진 찍기 좋은 명소인 것 같다”라면서 덩달아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에 속지 않고 멤버들의 작전을 칼같이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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