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과 채원빈이 다시 서로를 마주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에서는 비슷한 상처를 가진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다시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매튜 리와 헤어진 뒤 서울로 올라간 담예진 역시 직장에 복귀하긴 했지만 아무리 일에 몰두해도 매튜 리에 대한 생각은 지워지지 않았다. 다시 수면제 부작용이 발생한 담예진은 잠결에 기억 속 엄마 송명화(우희진 분)의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이를 매튜 리가 받았다.

덕풍마을 작업반장 박광모(조복래 분)로부터 전달받은 매튜 리의 번호가 엄마의 과거 번호와 똑같다는 걸 확인한 담예진이 그동안 저장된 통화 녹음을 통해 매튜 리의 과거와 진심을 알게 됐다.

이에 매튜 리를 끌어안은 담예진은 “내 옆에 있어 줘요, 내가 옆에 있어 줄게요”라고 마음을 어루만졌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0회는 오늘(2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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