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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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바다의 실시간 참치 해체쇼가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바다가 방송 최초 ‘실시간 참치 해체쇼’를 진행한다. 전반전 당시 뚝딱이와 함께 무인도에 표류된 콘셉트로 기상천외한 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됐던 바다는 후반전에는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바다의 장난감 낚싯대에 걸려 올라온 것은 바로 어마어마한 크기의 생 참치였다. 실제 참치를 보고 깜짝 놀란 바다는 때마침 바다에 빠진 사람들 중 참치를 손질할 수 있는 참치 전문가를 구조했다. 참치를 해체할 때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부위와 한 점에 무려 만원을 호가하는 부위를 소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전미라는 모르모트PD의 반전 테니스 실력에 당황했지만, 후반전에 다시 라켓을 들고 본격적인 테니스 훈련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모르모트PD에게 라켓을 드는 방법부터 기술까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곧이어 자신이 출산했을 당시에 느꼈던 고통과 맞먹는 강도의 훈련법을 전수했다.

그것은 바로 ‘런닝 스트록’. ‘런닝 스트록’은 쉴 새 없이 뛰면서 날아오는 공을 맞추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수준급 테니스 실력의 윤종신은 물론 테니스 강사까지 순식간에 지치게 하는 고강도 훈련이다. 실제 이 훈련을 받던 모르모트PD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쓰러져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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