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열연한 유준상이 스타팅 인터뷰에 모습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준상이 영화를 통한 아들 사랑을 내비쳤다.

유준상은 "수원에 있는 박물관에 아들들을 데리고 방문했다 그 당시 기술이 놀랍더라" 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다. 이어 영화에서 난'을 치는 모습을 위해 전문가 수업까지 받을 정도로 열정을 내비친 유준상은 "연변에 가서 정말 뜻밖에도 연락이 와서 천지에 갔다 그 웅장함이 놀라웠다 다른 곳에서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지도'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했던 김정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영화 스탭들과 그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리포터 박슬기는 유준상에게 "역사에 없지만 지금 역사에 남기고 싶은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는 질문에 "두 아들들을 남기고 싶다" 밝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아들들이 실내에서 야구를 했다 TV브라운관을 깼다 하필이면 올림픽 기간이라 그 기간동안 모든 스포츠가 반토막 난채 봤다"며 "아들들이 애국가를 잘 몰라서 애국가를 알리는데 힘썼다" 밝혀 두 아들들과 함께 얽힌 에피소드를 밝혀 아들 바보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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