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배우 김서형의 예능감 넘치는 반전 매력이 시청자의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오청)는 2일에 이어 드라마 '굿와이프' 스페셜로 진행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김서형의 반전 엉뚱 매력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진행된 퀴즈에서 상품을 얻은 김서형은 즐거운 표정으로 받아들며 스테프들과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실제로 상품을 들고 현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그녀의 귀여운 반전 매력을 일찍이 알아본 이영자는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할 생각이 없냐며 부추겼지만, 김서형은 도도한 표정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이영자가 던지는 장난과 발언을 능청스럽게 받아주는 발군의 예능감을 뽐내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영자가 직접 그녀의 어깨를 줄자로 잰 끝에 윤계상과 비교하여 3cm 차이밖에 안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난 김서형은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터프한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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