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안젤리나가 ‘손자 며느리’ 제안을 받았다.

5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안젤리나가 인절미 맛에 홀릭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젤리나는 흐트러짐 없는 여신의 자태로 떡메치기를 했다. 이런 안젤리나를 할머니는 흐뭇하게 바라봤다.

떡을 자르면서 인절미를 맛보게 된 안젤리나는 “맛있다”면서 계속 주워먹었다. 예쁜 외모에 잘 먹기까지 하는 안젤리나가 예쁘기만 한 할머니는 “혼자 왔어?”라고 물었다. 이를 알아듣지 못한 안젤리나는 말을 따라할 뿐이었다.

할머니는 “우리 손자며느리 할까?”라고 돌발 제안을 했다. 이 또한 알아듣지 못한 안젤리나는 멍한 표정으로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제작진이 “한국으로 시집 와야겠다”면서 안젤리나에게 통역을 해줬고 안젤리나는 의미를 알아듣곤 크게 당황했다. 안젤리나는 “내가 아직 19살이라..”라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인절미가 다 만들어진 후 안젤리나와 마테우스는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인절미를 나눠줬다. 마테우는 좋은 에너지를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고 안젤리나는 동네 주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보니 자신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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