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무명전설 디너쇼’가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5%,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베스트 커플’ 무대에서는 ‘1대 전설’ 성리와 ‘리틀 성리’ 손은설이 다시 뭉쳐 ‘평행선’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들은 애교 3종 세트까지 선보였다.
이 밖에 이루네·이창민·조성환·한가락이 뭉친 스페셜 팀 ‘4AM’이 2AM의 ‘죽어도 못 보내’로 깊은 화음과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40대 4명이 모이니 새벽 4시면 잠에서 깬다”는 웃지 못 할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출연자들이 ‘나에게 무명전설이란?’을 주제로 진심을 털어놓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루네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니 인정받는 느낌”이라고 했고, 황윤성은 “나에게 무명전설이란 각성제”라고 표현했다. 이창민은 “잊은 줄 알았던 열정을 되찾게 해줬다”고 밝혔으며, 하루는 “인생의 열쇠”, 성리는 “무명전설은 나의 은인”이라며 각자의 소감을 전했다. 장한별은 “버틴 만큼 증명하는 가장 솔직한 무대”라며 16년의 무명 시간을 돌아봤다.
한편 오는 6월 10일에는 ‘무명전설’의 비하인드를 담은 특별 편 ‘무명전설-전설의 탄생’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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