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사진=헤럴드뮤즈DB
나나/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의 선고 공판이 오늘(4일) 열린다.

4일 의정부지법에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이 열린다.

지난달 1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 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당시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구리경찰서는 지난달 초 A씨를 무고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다 나나 모녀에 의해 A씨가 제압됐다. 그러나 A씨는 적반하장으로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 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나나 측은 A씨가 악의적인 2차 가해를 했다며 무고죄로 고소하며 강력하게 법적 대응했다.

이후 A씨의 상해 강도상해 혐의 4차 공판에서 나나 모녀의 상해 진단서를 작성한 관계자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출석하지 않아 연기된 바 있다.

과연 A씨에게 재판부가 엄벌을 내릴지 최종 선고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