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 권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린 또 함께 할 거니까 다시 웃으며 만나요♥ 사랑합니다 SM. 안녕히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권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밝은 웃음과 함께 앳된 얼굴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직원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했다.
간식과 함께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M”이라는 글과 함께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속 장면에 자신의 얼굴을 넣어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사랑했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눈물을 닦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31일 SM엔터테인먼트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권유리는 소녀시대로서의 행보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권유리가 속한 소녀시대 새로운 유닛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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