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만 팬콘을 성료했다.
박지훈은 지난달 30일, 3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박지훈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 등 강렬한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RE:FLECT’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많은 무대로 메이(팬덤명)분들을 만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그동안 제가 지나온 길을 여러분과 함께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팬콘 타이틀인 ‘RE:FLECT’에 맞춰 과거 인터뷰를 되돌아보는 ‘RE:TERVIEW(리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기도 했다. 첫째 날에는 전날 생일을 맞은 박지훈이 직접 꾸민 셀프 생일 케이크와 챌린지 미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으며, 둘째 날에는 현재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상태창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 코너를 진행해 작품과 공연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를 진행하기도 했다.
공연을 성료한 박지훈은 “7년 만에 팬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시간 동안 변하지 않은 건 메이 여러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함께한 순간도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됐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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