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지현과 서인국이 예상치 못한 설렘을 느낀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내일도 출근!’ 상사병 티저 영상은 멈춰진 카세트 플레이어 위 ‘상사병,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문구로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뭡니까? 차선임 지금 반항하는 거예요? 월급 축내지 말고!”라며 몰아붙이는 직장 상사의 날카로운 말투 앞에서도 차지윤은 감정을 삼킨 채 버텨내고, 삭막한 일상 속 “이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란 게 나타날까?”라는 내레이션은 공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강시우(서인국 분)가 차지윤과 어깨를 스치며 떨어진 다이어리를 주워 건네고,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차선임과”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하는 것.
영상은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상사병에도 불구하고 내일도 출근”이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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