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명수와 강민아의 새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칠봉 감독과 정연 작가를 비롯해 김명수(차은환 역), 강민아(유지안 역), 권소현(한이진 역), 차민지(차송환 역), 신우겸(동경 역), 강필준(도훈 역), 김다혜(현지 역), 옥윤중(김실장 역), 장성원(이선생 역), 김이현(이영지 역), 박채원(신미정 역)이 참석했다.
유명한 심리상담 전문가 차은환 역의 김명수는 밝고 다정한 면모부터 내면에 깊이 감춰둔 상처까지 세심하게 표현했다.
강민아는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캐릭터를 삼킨 듯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공감 능력이 부족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캐릭터에 사랑스러움을 추가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새 드라마 ‘공감세포’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