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씨제스 제공)
(사진: 씨제스 제공)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황정음, 류준열, 정선아, 임세미가 '킹키부츠' 강홍석을 위해 응원 지원에 나섰다.

지난주 개막한 '킹키부츠'의 강홍석, 고창석을 응원하기 위해 황정음, 류준열, 정선아, 임세미가 공연장을 찾았다.

‘킹키부츠’를 관람한 후 황정음은 "강홍석의 연기에 매료됐다. 너무 멋있었고 앞으로 강홍석의 출연 작품은 다 찾아가서 볼 것이다. 최고였다"고 극찬을 보냈다. 이어 류준열은 "정말 홍석이형 너무 멋졌다. 정말 너무 대단했고 어마어마한 능력자라는 걸 알았다. 오늘부터 홍석이형의 열렬한 팬이 돼서 응원할 것"이라며 강홍석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돈' 역으로 열연한 배우 고청석과도 인연이 깊은 황정음과 류준열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

뮤지컬 ‘킹키부츠’ 초연 때 함께 열연했던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초연 때도 이 작품은 배우와 관객이 멋진 메시지 안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었는데, 이번에 강홍석 공연을 보고 한 층 더 매력이 높아졌음을 실감했다. 정말 멋진 배우다"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그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더불어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로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임세미는 "’킹키부츠’를 여러 번 봤는데 오늘 공연이 최고였다. 홍석 오빠는 롤라 그 자체다. 너무 멋지고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다. 세계 속의 ‘홍롤라’가 될 것을 예감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찰리와 아름다운 남자 롤라의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강홍석은 2014년 초연에 이어 올해 재연에 합류하며 더 섹시하고 우아한 ‘롤라’로 돌아왔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