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모델 김진경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김진경은 자신의 채널에 “내가 해냈어!!!(다신 못함)”라는 문구를 덧붙여 출산 직후의 어렵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 극성맘 입니다”라고 적으며 갓 태어난 아이를 향한 남다른 애틋함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본인의 이름과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김승규의 이름이 적힌 입원 환자 팔찌를 차고 있다. 이어 신생아 사진을 일부 공개해 득녀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FC 도쿄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했다. 결혼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최근 출산을 앞두고 특별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고, 방송을 통해 아기가 딸임을 밝힌 바 있다.
김승규는 오는 11일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에 가기 위해 현재 대표팀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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