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지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토크 예능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 홍보를 위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웹 예능 ‘핑계고’ 등에 출연해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아직 토크 중심의 예능 프로그램은 익숙하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날 박지현은 “예능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아직 어렵다”라며 “어떻게 이야기해야 제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라며 “최대한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대중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저 자신을 보여드리는 데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지현은 개그 욕심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수줍은 미소를 짓더니 “없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다만 제 개그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지현의 스크린 복귀작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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