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뜻밖의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겼다.

최근 장원영은 해외 일정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등장했다.

장원영은 출국하기 위해 여권 검사를 받았다. 장원영은 처음에 직원에게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넸지만, 이후 태도가 문제가 됐다.

장원영은 신원확인 과정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눈만 보여줬다. 공항 직원이 다시 한번 제대로 얼굴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자, 또다시 살짝 내려 얼굴을 확인시켰다.

공항 직원은 또다시 제대로 내릴 것을 요구했고, 장원영은 마스크를 내려 얼굴을 보인 뒤 팔짱을 꼈다. 이후 장원영은 여권을 한 손으로 낚아채듯 건네받은 뒤 팔짱을 낀 채 걸어갔다.

장원영 다음으로 여권 검사를 받은 가을의 경우, 마스크를 벗어 얼굴을 확인시켜 장원영과는 비교되는 모습이었다. 결국 장원영의 태도를 두고 누리꾼들은 ‘무례하다’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해 서울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137억 원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