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정현과 연우가 도파민을 자극한다.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 역과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신선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배우 김정현과 연우가 각각 김시현 역과 이혜정 역으로 분한다.

먼저 김정현이 연기할 김시현 캐릭터는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이자 윤이준(임시완 분)의 절친이다. 인생 모토가 ‘적당히’와 ‘가성비’인 김시현(김정현 분)은 직장 상사인 윤이준을 알뜰살뜰 챙기면서도 정작 본인의 속내는 잘 드러내지 않는다.

김시현의 승부욕 버튼을 누른 수상한 여자 이혜정 역은 연우가 분한다. 이혜정(연우 분)은 빼어난 미모와 능력, 신중한 성격을 가진 태강그룹 회장 비서. 회사에서는 완벽한 비서의 표본이지만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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