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멋진 신세계’가 대체불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최고 시청률 11.3%로 동시간대는 물론 주말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에서 압도적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선 임지연의 열연이 매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임지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임지연은 조선에서 21세기로 떨어진 악녀라는 독특한 설정을 완벽히 소화하며 새로운 사이다 로코 주인공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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