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안선영이 시험장 저격 역풍에 공개 사과했다.
방송인 안선영은 10일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안선영은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고,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해 글을 삭제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안선영은 “많은 분들의 지적과 의견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안선영은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 IELTS(아이엘츠)에 응시하려다가 1분 지각으로 입실이 불가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1분이라도 지각은 지각”이라는 반응과 함께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안선영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안선영 글 전문.
시험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늦게 도착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규정에 따라 원칙대로 응대해 주신 시험 주관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또한 정해진 규정을 지키며 같은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시 아쉬운 마음에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고,
이후 스스로도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해 글을 삭제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적과 의견을 통해 제 부족함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신중
하게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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