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불량 고등학생 역할로 활약한 배우 유태주가 선배 이제훈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태주는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제훈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기며 오래도록 챙겨주는 선배님, 제일 바쁘실 텐데도 신경 써주셔서 저는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태주가 공개한 이제훈의 메시지에는 “나도 빨리 볼게 태주야 이제 스타 되는 일밖에 안 남았다”라는 문장이 눈에 띄는데, 여기엔 <참교육>에서 열연한 후배를 살뜰히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에도 이제훈은 후배인 유태주를 독려해 미담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태주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구운하이텍고등학교 자동차과 서열 1위 박성환 역으로 활약했다. 불량 학생 연기로 분노 유발을 펼친 그는 이후 교권보호국 나화진(김무열 분)에게 참교육을 받아 갱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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