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준영의 사이다 행보에 직장인들이 주목한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속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이 직장인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황준현은 영업팀의 비협조에 정면 돌파로 맞섰다. 서류를 보내지 않은 채 오히려 재촉하지 말라며 짜증을 내는 영업팀에게 황준현은 마감 기한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 뒤 해당 시한까지 자료가 전달되지 않으면 누락 처리하겠다고 일갈했다.
황준현은 자재본부 상무까지 설득하며 그간 묻혀 있던 부서 간 갈등을 공론화했다. 특히 매출 성장세가 정체된 최성물산의 현주소, 더 이상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없는 영업팀의 현실을 짚어냈다.
영업팀과의 화끈한 정면 승부 이후 개최된 회식 자리에서 자재본부 상무는 소맥을 잘 탄다는 이유만으로 자재 2팀 강방글(이주명 분)을 ‘소맥이’라 부르며 술을 따르라고 종용했고, 이에 황준현은 “다들 손이 없나, 발이 없나”라고 말했다.
상무와 서로의 소원을 걸고 술 대결에 나선 황준현은 ‘앞으로 회식 금지, 회식비 현금 지급’ 등 직장인들의 로망을 내걸며 자재팀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준영의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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