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유튜브 캡처
김성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김성은이 휴게소 먹방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8시간 동안 20끼 먹으면 벌어지는 일! 총 이동거리 180km! 다시 돌아온 휴게소 테이스티 로드 (+영동고속도로 맛집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은은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투어를 시작했다. 첫 번째 휴게소는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였다. 그는 처음으로 호두과자를 구매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어 그는 “왜 생전 안 먹고 싶었는데 휴게소만 오면 먹고 싶지?”라고 말해 동행한 제작진의 공감을 샀다.

김성은은 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겨 내부를 구경했다. 그는 한쪽 벽에 다양한 잡화를 파는 곳을 바라보며 “이런데 막 이런 거 파는데 꽃 같은 거는 왜 팔까?”라고 의아해했다. 계속해서 눈을 떼지 못한 그는 “그런데 눈에 가는 게 있긴 하다”고 말하며 장난감을 만졌다. 말랑이와 키캡을 만지며 흥미를 보였다.

‘돈비빔국수(돈까스+비빔국수)’ 메뉴를 먹은 김성은은 바로 ‘돈잔국수(돈까스+잔치국수)’도 흡입했다. 그는 “집에서 만들어준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다음 휴게소는 ‘덕평자연휴게소’였다. 김성은은 도착하자마자 네모난 호두과자를 샀다. 자연이 보이는 야외에서 호두과자를 먹으며 행복해했다. 그는 “놀러 온 느낌이다. 물 소리 듣고 힐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몽 토마토와 어묵을 먹으며 여행 분위기를 온전히 느꼈다.

다음으로 도착한 ‘여주 맛있는 휴게소’에서는 지인을 만나 동치미 막국수, 왕돈까스, 회오리 감자와 더불어 오징어구이까지 모두 먹었다. 이후 들린 ‘횡성휴게소’와 ‘평창휴게소’에서도 빵과 떡, 그리고 국밥을 먹었다. 김성은은 다섯 군데의 휴게소에서 총 20끼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8시간 동안 먹은 엄청난 기록이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