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공항에서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지난 12일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 도착, 팬들 사이에 둘러싸여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제시카는 팬들과 공항 내부를 걷다가 갑자기 얼굴을 찌푸리며 입을 가리고 급기야 헛구역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해당 영상은 급속도로 확산되며 많은 갑론을박을 낳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시카 역시 한결 같은 공주님 애티튜드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운 반응 같아서 웃기다” 반응했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팬들 앞에서 너무 과하다”, “예의와 배려가 없었다”라며 비판했다.
여기에 당시 현장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결국 제시카는 지난 13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항 관련 질문이 나오자 “한 팬이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해서 몇살이냐고 했더니 21살이라더라. 깜짝 놀랐다. 너무 어리지 않나. ‘네가 나를 어떻게 아냐’, ‘왜 여기있냐’고 했다”라며 액션일 뿐이었음을 해명했다.
그럼에도 해당 영상을 두고 제시카 제스처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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