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해피투게더’가 첫 방송을 앞두고 세 사람의 입담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에서는 절친인 이들의 20대 연애 스토리부터 천만감독 장항준 감독 몰아가기까지 레전드들의 토크가 이어진다.

장항준은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고 당당한 재석 맹신교를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막내로 강제 전직한 유재석의 ‘수발러’ 모멘트가 색다른 유쾌함을 선사했다. 유재석이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은 물론,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서포팅한 것. 유재석이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했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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