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서인국이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0%라고 했다.
15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tvN 새 드라마 ‘내도 출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조은솔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인국은 “꿈까지 계획해서 꿀 것 같이 철저한 캐릭터라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원작은 대본을 보고 나서 알게 됐는데 이끌어가는 내용들이 현실적이면서도 소소한 귀여움들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일으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드라마 캐릭터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이 많은 분들에게 같이 성장하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더라. 확신이 들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저는 강시우처럼 못 산다. 알람에 맞춰 운동하고 식사를 어떻게 할지 요리도 본인이 한다. 영양제도 맞춰 먹고 티타임도 즐기고 일 열심히 하고 루틴대로 하고 자기전까지 일하고 잔다. 제가 없다. 그렇게 못 산다. 일단 저는 노루틴, 노밤샘, 이건 바라는 건데 노다이어트다. 너무 힘드니까 사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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