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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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송가인이 한여름에 딱 맞는 곡으로 돌아온다.

송가인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으며, 경쾌한 리듬과 희망적인 메시지로 듣는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송가인은 정규 4집 ‘가인;달’로 여자 트로트 가수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대표곡 ‘가인이어라’로 트로트 최초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가요계의 새 역사를 써 내려왔다. 이번에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와 트로트의 결합에 나서며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1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