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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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아미(ARMY)임을 인증했다.

이영애는 오늘(1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Busan.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BTS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부산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WHAT IS YOUR ARIRANG?’ 문구가 적힌 방탄소년단(BTS)의 공식 굿즈 슬로건을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며 팬덤 ‘아미’임을 드러냈다

특히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 앞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모습은 마치 BTS의 노래 ‘달려라 방탄’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일찍이 유료 팬클럽까지 가입하며 진정한 ‘팬심’을 보여준 배우 김갑수부터, BTS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달며 입덕을 고백한 배우 김정난까지 성별과 세대를 뛰어넘은 팬심 릴레이가 이어져 온 바 있다.

여기에 올해 55세를 맞이한 이영애까지 아미 대열에 전격 합류하면서, 연예계 ‘골드 아미’ 라인업은 한층 더 화려해지게 됐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영애는 영화 ‘봄날은 간다’(2001) 이후 무려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재회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