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채널
사진=혜리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불거진 ‘뱃살 논란’을 종결 시켰다.

혜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Night Version”이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웨이브 없는 긴 생머리에 블랙 가죽 코르셋 탑과 숏팬츠를 매치,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는 강렬한 올 블랙 펑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톤 다운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혹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진행된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에서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입어 ‘뱃살 논란’이 벌어진 직후에 공개된 사진이라 더욱 화제다.

특히 혜리는 16일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솔직하고 당당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2012년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혜리는 오는 7월 시작하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아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