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의 뮤지컬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공개 응원에 나섰다.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이후 서로에 대한 언급을 피하지 않고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티파니 영은 1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남편 변요한의 계정을 태그하고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커피차에는 “우리 티파니 영 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티파니 영 배우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을 복자네(변요한 반려견) 가족이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남편 변요한이 응원 차 보낸 것임을 단번에 짐작게 했다.
지난 2024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으로 인연을 맺은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한편 티파니 영이 출연을 결정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기발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유미’ 역으로 캐스팅됐다.
‘유미의 세포들’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오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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