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TV조선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 송가인이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 기부와 함께 MBN ‘기적의 시작: 함께 ON’ 나눔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이 MBN과 진행하는 ‘기적의 시작: 함께 ON’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방송에는 송가인이 패널로, 방송인 도경완이 MC로 출연해 아이들의 사연을 전한다. 특히 송가인은 특별 무대와 함께 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시청자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한다.
송가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기적이 된다”라며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씩씩하게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특집 방송은 오는 20일 10시 40분부터, 재방송은 28일 10시 30분부터 MB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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