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채널
앤 해서웨이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앤 해서웨이가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0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채널에 임신해서 배가 나온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앤 헤서웨이는 영상과 함께 “Baby, I’m yours(아가, 난 네 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양팔로 배를 가린 채 등장했다가 이내 손을 거뒀다. 앤 해서웨이는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을 깜짝 공개하며 미소 지은 뒤, 수줍은 듯 입을 가리고 사라졌다.

이로써 앤 해서웨이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었다.

1982년생인 앤 헤서웨이가 43세의 나이로 셋째 임신에 성공하자, 팬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늦은 나이에 세 아이의 엄마가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과거 난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과거 둘째 임신 당시 앤 해서웨이는 “제가 임신 소식을 올리는 순간, 누군가는 더욱 소외감을 느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저의 두 번의 임신 모두 순탄한 과정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 2015년에는 한차례 유산을 겪었다. 앤 해서웨이가 유산과 난임의 아픔을 겪고 셋째 임신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에 출연할 예정이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미지의 세계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에서 알아볼 수 없게 변한 동네를 마주한 플랫 가족이 공룡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