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와일드 씽>은 지난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90년대를 소환하는 음악과 함께 댄스 가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과 특별 출연 오정세의 활약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영화에 대한 관심은 관련 콘텐츠로도 이어졌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로 참여한 ‘Love is’ 뮤직비디오는 누적 조회수 419만 회(6월 21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오정세가 연기한 최성의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기준 누적 조회수 265만회에 달한다.
특히 ‘니가 좋아’는 특유의 나른함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현재 많은 유명인의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류승룡부터 이성민, 김선호, 박보검, 트와이스 나연,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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