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과 하윤경이 매운맛을 보여준다.
오는 7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다.
지성은 아버지 같은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입주민 대표의회장이 되려는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변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실은 위파트너스 무료 상담 창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강하리 역을 맡았다.
지성과 하윤경은 제대로 조우한다. 극 중 박해강(지성)이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진상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하리(하윤경)를 위해 해결사처럼 등장하는 장면. 강하리가 눈을 부릅뜬 채 진상남을 향해 격앙된 목소리를 높이다 풀스윙 따귀까지 시전하는 순간, 박해강이 진상남의 손목을 낚아챈다.
하윤경은 한파 경보를 담은 살기 어린 빙하 눈빛과 불의를 참다못해 격한 감정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