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수지가 민낯으로 파리를 여행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suzy’에는 ‘파리 브이로그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게으른 유튜버가 돌아왔다”라며 공항 라운지에서 파리행 비행기를 기다렸다. 수지는 화장기 없는 완전한 민낯이었다.
수지는 “쇼를 위해 파리에 가지만, 미리 여행을 좀 하다가 가려고 일찍 간다. ‘현혹’ 작품을 끝낸 후 바로 떠나는 여행으로, 비행기를 타니까 조금 설렌다”고 말했다.
파리에 도착한 수지는 들어오는 길에 장을 봤다. 수지는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깜짝 놀랐다. 추위를 많이 타는데 큰일이다. 옷을 잔뜩 껴입을 생각이다”라고 했다.
수지는 명품 옷을 한가득 챙겨왔다. 액세서리부터 신발까지 모두 같은 명품 브랜드로, 수지는 “제 취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감기로 힘들어 한 수지에게 모친은 차를 타줬다. 수지는 “히트텍까지 입었는데 춥다. 콧물이 주륵주륵 흐른다. 평소엔 아이스만 마시는데, 따뜻한 걸 마시니까 좋다”고 했다.
수지는 옷을 껴입은 뒤 “노(No) 세수, 예스(Yes) 양치로 외출이다”라고 했다. 수지는 빵을 사러 가며 “이 브이로그는 2년 뒤쯤 올리면 되겠다”고 농담했다.
이어 수지는 “나 아픈가 봐. 나 아프다. 드라마 끝나면 항상 감기에 걸린다. 왜일까. 감기 걸린 채로 여행하는 건 좀 그렇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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