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박서진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취소됐다.
22일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7월 4일, 5일 잠실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다각도 검토를 진행했으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였으나,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일산,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투어를 이어왔으며, 오는 7월 서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앙코르 공연은 결국 취소됐다. 이는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장구의신 엔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6년 7월 4일(토), 7월 5일(일) 잠실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앵콜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장소 이전 및 공연 일정 변경 등의 방안도 신중하게 고려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였으나,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 공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드림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