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구기동 프렌즈’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지난 12일 종영한 tvN ‘구기동 프렌즈’(연출 이세영)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구기동 프렌즈’는 출연자 6인이 한 집에서 생활하며 혼자가 익숙했던 삶에서 잠시 벗어나 타인과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삶의 매력을 알아가는 모습으로 요즘 사회 트렌드인 1.5가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프로그램 영상 클립의 디지털 누적 조회수 5.6억뷰를 기록, 올해 런칭한 tvN 신규 예능 종영작 가운데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은 같이 사는 것이 좋다, 나쁘다와 같이 어떤 결론을 정해놓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같이 사는 사람 친구들의 모습을 편하게 보여드리려 했다”며, “같이 사는 것에는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이러한 새로운 형태도 있을 수 있다는 지점만 잘 전달되길 바랐는데 시청자분들도 그 지점에 공감하고 즐겁게 봐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원에 힘입어 시즌2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구기동 프렌즈’는 지난 12일 종영했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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