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최근 배우 은퇴 선언을 한 장동주가 술값 미지급 논란 관련 입장을 밝혔다.
2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인에게 채무 상환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만났으며 지인이 술에 취해 해당 유흥업소에 오지 못해 벌어진 사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도적인 ‘무전무취’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이 귀가 했으며, 술값은 모두 결제한 상태라며 “변호사를 통해서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및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5월 14일 장동주가 유흥업소에 혼자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술값을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지인이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업소 측에 신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장동주는 이튿날 오후 6시까지 입금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해 돌연 잠적해 팬들의 걱정을 샀으며, 이후 휴대폰 해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수십억 원대 빚이 생겼다고 전한 장동주는 지난 5월 돌연 은퇴를 선언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다만 소속사는 해당 발표가 장동주의 일방적인 판단이라며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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