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셰프 최현석이 “라면을 좋아해서 라멘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82화에 배우 하석진, 박하선과 셰프 최현석이 ’라면 마니아‘ 게스트로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라멘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세 사람은 만장일치로 가장 좋아하는 라멘으로 ‘돈코츠 라멘’을 꼽았다. 최현석은 “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라멘집을 하고 싶다고 SNS에 적은 적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라면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최현석은 “첫 라멘은 ‘쇼유 라멘’이었지만 자꾸 먹다보니 ‘돈코츠 라멘’에 빠졌다. 저는 워낙 돈코츠 파라 쇼유 라멘이 맑고 깔끔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다. 내 갈 길이 아니다”고 말해 신동엽의 공감을 샀다.

신동엽 역시 최현석의 말에 공감하며 “쇼유 라멘을 맛있게 먹었지만 계속 드는 생각이 일본 라면 같지 않았다. 돈코츠 면에 익숙해져서 다른 것은 라멘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가끔씩 순수하게 살고 싶지 않냐”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질문에도 최현석은 “진하게 살고 싶다”며 확고한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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