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준영, 이주명 등의 관계가 뒤집힌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이 같은 편이었던 인물들이 경쟁자가 되고 적으로 마주했던 이들이 손을 잡는 등 끊임없이 뒤집힌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은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의 오른팔을 자처했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태하그룹에 최성그룹의 수익을 넘겨준다.
이후 강재경은 황준현에게 두터운 신임을 보냈지만, 황준현은 보란 듯 강방글(이주명 분)을 새로운 후계자 후보로 내세우는 행보로 변화가 일어났다.
그런가 하면 여동생 강방글과 오빠 강재성의 사이도 심상치 않다. 강재성은 강방글을 후계 경쟁 상대로 여기기는커녕 무시를 일삼아왔고 강방글 역시 자신을 배척하는 강재성에게 반감을 품었다.
하지만 강방글과 강재성 앞에 강재경이라는 공공의 적이 등장하면서 변화가 찾아왔다. 혈육마저 이용하는 강재경의 악행으로 인해 강재성은 비자금 혐의를 떠안은 채 구치소에 수감됐고 강방글은 강재경의 독주 체제를 막기 위해 강재성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한편 이들의 다음 행보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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