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도깨비’의 네 배우가 여행을 떠난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 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강릉 주문진 바다에서 포문을 열었다. 극 중 지은탁(김고은)이 처음으로 도깨비 김신(공유)을 소환했던 상징적인 장소에서 공유와 김고은은 빨간 목도리와 메밀꽃 소품으로 추억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깨비하우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드라마 속 상징적인 소품들이 깨비하우스 곳곳에 배치돼 배우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을 예고했다.

그러나 막내 김고은의 돌발 행동에 공유와 이동욱, 유인나가 진땀을 흘리는가 하면, 추억을 마주하기 위해 찾은 바다에서는 예상치 못한 거센 파도가 이들을 맞이하며 좌충우돌 여행기를 예고한다.

또 이동욱이 유인나를 향해 “내가 너한테 XXX라고 했어?”라고 사과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남긴다.

한편 tvN 20주년 에디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을 시작으로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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