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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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윤경이 ‘와일드 씽’ 오정세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배우 배윤경은 28일 “니가 조아”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와일드 씽’의 ‘최성곤’의 모습을 한 오정세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배윤경은 ‘최성곤’의 ‘니가 좋아’ 제스처를 함께 취하는가 하면, 하트를 만들며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류승룡은 “나도 조하”라고 댓글을 달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오정세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최성곤’은 흩날리는 장발과 화이트 셔츠,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던 원조 ‘고막남친’이다.

그의 대표곡 ‘니가 좋아’는 사랑에 빠진 남자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발라드다.

또 배윤경은 영화 ‘젠플루언서’를 통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초청받았다.

‘젠플루언서’는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다 사고를 겪은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존재 ‘지나’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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