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남보라는 28일 “조리원 생활 완벽 적응 중…아기 보는 게 처음은 아닌데 동생 돌보는 거랑 내 아이 돌보는 건 또 다르네요. 모든 게 다 새로워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있는 조리원은 호텔급 객실에 공주님 대접 받으면서 몸 회복 잘하구 있어요. 장어랑 솥밥이 나오는 식사 클래스”라며 “조캉스도 이제 일주일밖에 안 남았네요(너무 아쉬워라) 남은 시간 맘껏 누리고 가려구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보라는 “콩알이는 인생 12일차 됐어요. 얼굴도 포동포동해지고 3.2키로가 되었어요”라며 “콩알핑 앞으로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조리원 생활 중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남보라가 아들을 안정적으로 안은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정식 데뷔한 남보라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문학소녀 ‘어린 금옥’ 역을 맡아 7인방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시청률 40%를 돌파한 국민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로 변신,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상어’, ‘사랑만 할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서 활약했다.
또 남보라는 지난해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교회에서 봉사하다가 만났으며,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15일에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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