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동국의 막내 아들 시안이가 람보르기니를 시승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9일 “람보르기니 시승 행사에 초대받은 아빠를 따라가 잠시 눈호강도 하고, 큰 꿈도 하나 품고 왔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호텔 꼭대기에서 바라본 뷰도 너무 멋졌고, 눈앞에 펼쳐진 람보르기니들은 정말 압도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수진 씨는 “람보르기니를 타려면 키도 덩치도 적당해야 하고 엄청난 엔진 소리를 엉덩이로 느낄 줄도 알아야 하고...사람들의 시선도 당당하게 이겨낼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라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돈이 엄청 많아야 한다는 거! 한 대 가격이 무려 4억~15억.. 후덜덜...”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빠는 키도 크고 덩치도 커서 세상 불편해 보이고 안 어울리는 듯”이라며 “그래서 아빠는 못 타는 거 아니고 안 타는 걸로”라고 합리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앉아 멋짐을 뽐내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있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1997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또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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