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류수영이 박하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류수영은 이날 뮤지컬과 박하선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무대에 섰던 당시를 떠올리며, 박하선이 공연을 보러 오게 된 사연을 전한다.

오토바이 데이트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류수영은 홍천에서 박하선을 오토바이에 태웠던 순간을 회상하며, 평소 ‘안전한 오빠’였던 자신이 그날만큼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책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류수영은 자신의 요리책 ‘평생 레시피’가 발간 1년 만에 30쇄를 돌파했다고 밝힌다. 그는 책을 내기까지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요리책은 소설책과 달리 읽는 순간 입으로 들어가는 책이기 때문에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부담이 컸다고 설명한다.

한편 류수영의 모습은 오는 7월 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